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4월  

판매가 : 11,700 : 408쪽  (4/17~4/17) 

작년에 비해 100째 책이 한달이나 늦게 찾아왔어요.
아마 올해는 작년보다 분량이 많은 책과 외서를 읽어서인것 같습니다. 

암튼, 올해의 100째 책은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헝거 게임'의 마지막권인 '모킹제이'를 읽게 되었어요.  과연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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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1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표지가 너무 이쁩니다^^
제가 모르는 책들을 여기서 많이 보게 되네요.ㅋㅋ

보슬비 2011-04-18 00:18   좋아요 0 | URL
표지 마음에 드시나요? ^^
내용도 무척 재미있어요. 3부작으로 나온책인데, 1편에 완전이 꽂혀버린 책이었지요. 2편은 1편이 너무 강렬해서 좀 주춤했지만, 3편은 지금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저도 후애님 때문에 모르는 책들 많이 보게 되요. 새삼 책들이 무지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다 읽을수 없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