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책장에 있는 책부터 읽자는 결심을 수도 없이 하건만...
할인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어요. -.-;;
지금 Y인터넷 서점에서 외서 할인을 하는데, 제가 관심있는 책들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이미 1권을 구입한 상태지만, 따로 3권을 사는 비용보다 세트로 구입하는것이 더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한권은 도서관에 기증해야할듯. 그리고 번역서로는 5번째 이야기로 나왔지만, 실제 4편이 끝으로 다시 속편의 시작은 평이 호불호가 갈리는데, 세일이라 구입..^^;;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판타지 SF인듯하여 관심이 같는데, 아마존 평점도 나쁘지 않아 구입.
이미 1,2편을 구입했으니 3편이 세일하고 있는데 안 구입할수 없네요. 이 책도 어서 읽어야하는데..
6권까지 페이퍼백으로 구매했지만, 하드커버 가격이 페이퍼백 보다 저렴하니 안 구입할수가 없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7권 구입하지 않아서.
시리즈인것 같은데 몇권이 완결인지는 모르겠네요.
로알드 달의 책을 거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세일하지 않으면 번역서가 더 저렴한데, 지금은 세일을 해서 외서가 더 저렴해 외서로 구입했어요.
처음엔 그냥 지나칠뻔한 책인데, 미리보기 살펴보고 아마존 평점 체크하니 재미있을듯 하여 구매했어요. 1권만 세일했으면 아쉬울뻔 했는데, 2권도 함께 세일해서 좋네요.
안타까운것은 이 책 아직 1권만 읽었으면서 8권까지 열심히 구입해 모았더니, 세트로 세일하네요.ㅠ.ㅠ 이럴때 정말 안타까워요.
갈등중인 책이예요. 이미 1,2권을 하드커버로 구입해서 3권도 하드커버로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3권 합본 페이퍼백이 하드커버보다 저렴하니 고민이 됩니다. 그냥 페이퍼백으로 따로 구매할까, 아니면 합본으로 구매하고 하드커버는 읽고 정리할까...
책 구입할때 마일리지 때문에 관심 영어책 한권씩 구입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