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가 이탈리아의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손잡고 그를 행복하게 했던 작가 29명을 선정했고, 그들의 작품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중단편들을 추려낸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은근히 눈길이 가던 책인데 표지가 인상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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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10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던 책이였어요.^^
담아 두었는데 언제 구매할지는 모르겠어요.ㅜㅜ

보슬비 2011-04-10 14:07   좋아요 0 | URL
저도요. 고전 안 읽은지 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