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의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페이퍼백 외서가 더 저렴하긴한데...  

 

G. K. 체스터튼 하면 '브라운 신부'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책이 있네요. 펭귄 클래식에서 출판한 책보다는 최근에 출간한 책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요. 

 

번역서가 훨씬 멋진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한것이, 관심가는 SF 단편소설.  

 

만약 번역서에 띠지가 없었더라면 더 멋져 보였을걸... 

 

이탈리아 문학이라 원서를 찾을수가 없었어요. 언뜻 일본문학인줄 알았어요. 표지 색이 제가 좋아하는 계열색이라 더 호감이 가는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