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통해 알게 된 작가예요. 제가 좋아하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을 많이 출간한듯 합니다.

  

 

  

나를 무지 무지 헷갈리게 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리즈.

  

표지만 봐도 무척 흥미로 보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