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통해 알게 된 작가예요. 제가 좋아하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을 많이 출간한듯 합니다.
나를 무지 무지 헷갈리게 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리즈.
표지만 봐도 무척 흥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