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을 찾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톰 아저씨의 오두막'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 표지들도 찾아보았어요. 영어문화권 고전소설들을 찾다보면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와서인지 다양한 표지 디자인으로 출간된것을 볼수 있었답니다.
한가지 표지밖에 가질수 없는 현실로써는 왠지 너무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