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책을 찾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톰 아저씨의 오두막'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 표지들도 찾아보았어요. 영어문화권 고전소설들을 찾다보면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와서인지 다양한 표지 디자인으로 출간된것을 볼수 있었답니다. 

한가지 표지밖에 가질수 없는 현실로써는 왠지 너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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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04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들이 정말 많네요.^^
전 아셰트 클래식에서 나온 <엉클톰스캐빈>을 갖고 있어요.
아셰트 클래식 시리즈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더 이상은 안 나오는 것 같아요.ㅜ.ㅜ

보슬비 2011-04-04 10:14   좋아요 0 | URL
엉클 톰스 캐빈 때문에 아셰트 클래식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시리즈 책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러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