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이 영어 수업때 읽게되는 책이예요. 아직 저도 읽지 못한 책인데^^;; 

그리고 아이들에게 책과 같은 상황을 주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본다는 것을 보니 좀 섬찟하네요. 

최근에 읽은 '언더 더 돔'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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