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대표 작가들의 단편집 선이라고 하네요.
특히 프라하의 유명한 장소를 배경으로 나눠진 단원을 보자마자 그냥 빠져버렸어요.
제가 살았던 곳이라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