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과 연쇄살인범 왠지 흥미롭다. 외서쪽이 좀 더 저렴한데.... 

 

표지 디자인이 다르지만, 뭔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 든다. 

 

번역서가 훨씬 저렴한 책.. 정말 책값이 미스터리하다. 

 

출판사가 다른곳에서 같은책이 번역되었네요. 왼편이 좀 나은듯.  

 

   

어디서 보았다 했더니 기욤뮈소의 '종이여자'에 나왔던 책이네요. 영화로도 있고 궁금하긴합니다. 분권해서 출판했지만 외서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니 번역서도 괜찮은듯. 

  

제가 읽었던 시녀이야기는 가운데, 외서 표지를 둔 책이었어요. 그런데 오른쪽 외서 표지는 좀 징그럽네요. 번역서는 좀 심심하고...  

 

Sookie Stackhouse 시리즈의 3번째 책. 외서는 다시 드라마 표지를 해서 출판하고 있는데, 1,2편에 비해 3편은 좀 조잡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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