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으로 분권된 듄. 

번역서는 절판되어서 외서로 읽을까하지만, 왠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어요.      

  

요즘 '대지의 기둥', '언더 더 돔'처럼 3권 분권이 대세인가보다. 3권으로 분권되었지만, 마치 패션 잡지를 연상케하는 표지 디자인이 외서보다 눈길을 끈다. 

 

2권 분권은 아주 양호

 

위의 책은 반대인 경우예요. 총 9권의 이야기를 3권에 담았다고 하는데.... 관심은 가지만 혹평에 망설여지긴합니다.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것부터 먼저 읽고 탐을 내야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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