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게이먼의 책이라서 눈길이 가, 아마존에서 살펴보니 평점도 좋네요. 하나의 책을 다양한 표지를 담아 출판할수 있는 현실이 무척 부럽습니다.  

 

스티븐 킹의 책이라 관심이 가는데, 오래전에 출판한 책인데도 아직까지 번역이 안된것을 보면 좀 불안...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작품이라 눈길이 갑니다.

 

피터팬 전편 시리즈로 3권이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4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동안 재미있게 읽었으니 이 책도 안 읽을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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