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서와 외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생각했는데, 4개의 이야기를 합본한것이네요. 외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하지만, 번역서는 양장이고 종이 상태로 보아 비싸다 볼수 없긴합니다. 하지만 합본이고 페이지를 보아서는 외서가 들고 읽기에는 편할듯하네요. 물론 이해력이 좀 딸릴듯하짐나.. --;;


처음에는 2권으로 분권되더니, 다음권은 합본해서 나온 책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외서쪽이 더 마음에 기울긴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단편집. 외서는 하드커버 밖에 없어서 번역서가 더 저렴합니다.

흥미를 느끼게 하는 표지라 눈길이 갔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네요. 외서가 좀 더 저렴합니다.

관심있는 책이라 영어로 읽고 싶지만,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네요.


2권으로 분권되서 출판된 스릴러 소설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