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와 외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생각했는데, 4개의 이야기를 합본한것이네요. 외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하지만, 번역서는 양장이고 종이 상태로 보아 비싸다 볼수 없긴합니다. 하지만 합본이고 페이지를 보아서는 외서가 들고 읽기에는 편할듯하네요. 물론 이해력이 좀 딸릴듯하짐나.. --;; 

 

 

처음에는 2권으로 분권되더니, 다음권은 합본해서 나온 책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외서쪽이 더 마음에 기울긴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단편집. 외서는 하드커버 밖에 없어서 번역서가 더 저렴합니다. 

  

흥미를 느끼게 하는 표지라 눈길이 갔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네요. 외서가 좀 더 저렴합니다. 

 

관심있는 책이라 영어로 읽고 싶지만,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네요. 

 

2권으로 분권되서 출판된 스릴러 소설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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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3-18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부터 관심갔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양장)> 이었어요.^^
보관함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ㅎㅎ

보슬비 2011-03-18 21:11   좋아요 0 | URL
네권으로 양장되지 않고 분권으로 나온책도 있답니다. 그런데 가격은 양장으로 구입하시는것이 더 저렴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