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위의 두 책 때문에 구입하게 된 책들인데...
위의 두 책이 현지 품절이라서, 이 책만 빼고 제 곁으로 왔습니다. -.-;;
아마존에 중고상품샾에만 있어서 살짝 갈등이에요. 3권을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1,2권 구매하려했는데, 3권을 포기해야할지...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책이랍니다. 딱 봐도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어드벤쳐 같아서..
'시간의 주름'의 작가의 다른 시리즈 책이예요.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른 시리즈도 구매할 계획.
'Messenger'를 읽다가 위의 책을 먼저 읽어야하기에 읽기를 멈추고 구입한책.
반값 세일로 구입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