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끌리는 책.
'밀레니엄'으로 인해 북유럽 소설들이 눈길이 가는것 같아요.
영화를 오래전에 봤었는데, 책은 지금에야 나왔네요. 원작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걸리버 여행기 작가인 '조나단 스위프트'의 또 다른 책. 그냥 표지가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