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줄거리나 아이디어가 좋아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곤 하지요.
가끔은 원작에 못 미치는 작품들을 만들지만, 원작보다 더 좋은 작품을 내기도 하고, 둘다 가름할수 없는 작품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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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는 안봤어요. 언뜻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책 속의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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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워낙 잘만들어졌지만, 책 내용도 무척 좋아요. |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개정판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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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이야기 중에 마지막 편이 영화 원작 소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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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TV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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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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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영화 보고 싶었는데, 구하기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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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 질 예정이라는데,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