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는 아무래도 한글이 아니어서 책 읽을때 일반 책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외서를 읽는 것은 원서가 주는 미묘한 느낌에 더 재미를 느껴지기도 하고, 번역서보다 먼저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좋고. 그리고 영어 공부는 안 하지만, 책을 통해 꾸준히라도 영어에 노출하고 싶은 맘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외서는 어린이 도서, 독특하거나 이쁜 삽화가 있는 도서, 관심 작가의 책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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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원작이 있었네요. |
| The Water Horse (Paperback)
King-Smith, Dick / Yearling Books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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