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스터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읽은 책들 대부분 좋았던 기억에 이번 신간도 무척 반갑네요.
박완서님의 단편집 세트.
되도록 집에 책을 두지 말자고 계속 생각하는 나를 유혹한다.
밀레니엄 2부가 다시 출판되었다. 더 멋지게...
계속 내 눈앞에 어른어른..
평이 좋다보니 읽고 싶은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