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표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때론 독자 연령대를 고려해 바꾸거나 표지 디자인의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서인지 바뀐책들 중 원서가 더 마음에 드는 책들만 모아보았어요.


외서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전혀 다른 책 같은 이 분위기.
아마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는 외서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어른스러워서 바꾼듯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외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긴하지만, 뭐 읽는 대상을 고려해야하기도 하겠지요.
영화 표지 디자인보다 외서의 표지가 좀 더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영화는 아직 보지 않았는데, 책으로 먼저 만나고 싶네요.


원서의 표지가 잔인해 보였던걸까? 난 원서 색감이 훨씬 마음에 드는데..


'손도끼'의 속편이라고 하는데, 역시 외서가 더 마음에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