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외서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종종 번역서가 외서보다 저렴한 경우는 왜?라는 생각이 드네요.^^ 번역하면서 발생하는 비용들이 있을텐데 이런 경우엔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게다가 페이퍼백 재질을 생각한다면 이런 경우엔 우리나라 도서가 훨씬 저렴한듯.

  

표지 디자인이 다르네요. 표지 디자인도 저작권료를 낸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이래서 저렴해진걸까? ^^ 

 

반값 세일마저해서 번역서가 훨씬 더 저렴한 책. ^^ 

 

속편이라 번역서는 더 저렴한데, 외서는 두배 가격이네요.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번역서가 더 저렴하네... -.-;;

 

그런데 박스는 외서가 약간 더 저렴한듯. 

 

페이퍼백이 나오지 않아서 하드커버인 경우엔 번역서가 더 저렴한듯하네요. 그래도 외서 읽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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