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가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들긴하네요. 그런데 분권된 한권의 가격보다 외서가 더 저렴합니다.
판타지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해서인지 분권하는 경우도 많긴하지만, 때론 그냥 이라이트지 이용해 합본해서 무겁지만 가벼운 한권의 책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분권되면서 가격도 높아졌는데, 솔직히 이 책 분권 안했으면 더 좋았겠다.
외서가 아주 많이 저렴한데.... 도서관에 번역서가 있네요. 재미있다고 하니 올해 읽어볼까?
재미있게 1권을 읽어서 그 다음 시리즐은 계속 구매하고 아직 안 읽은 책
분권되서 외서보다 비싼데, 외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