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과 액션 스릴러를 크게 보면 한 장르로 볼수 있지만, 읽다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최근에 읽은 책들중에는 추리소설은 일본문학이 많았고, 스릴러쪽은 미국문학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추리소설보다는 스릴러쪽이 더 좋아요.
추리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범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주도 탐정소설들이 많고,
스릴러 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으면서 범죄에서 벗어나가고자 하는 형식이 많은것 같아요.
![](https://image.aladin.co.kr/product/871/39/coversum/8932910677_3.jpg) | 카산드라의 거울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23,600원 → 21,240원(10%할인) / 마일리지 1,1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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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782/7/coversum/8994343113_1.jpg) | 24시간 7일
짐 브라운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10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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