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들을 보면 페이퍼백의 가벼움탓인지 몰라도 분권된 책을 만난적이 없어요. 번역되면서 분량이 많다보니 어느정도의 분권은 인정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독서인구가 많아서 분권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보급판이 나오면 좋겠어요. 

    

관심이 가서 살펴보니 분권되서 번역되었네요. 이럴땐 외서를 구입할수밖에 없어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하면 '백년동안의 고독'만 생각했었는데, 다른 책을 읽을 생각은 못했어요.

  

 

 

 

 

퍼시 잭슨 어린이 도서라서인지 외서와 번역서 디자인 분위기가 너무 다른것 같아요.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4권분권까지는 참았지만 5권은 정말 심했어요. 그나마 마지막 권은 4권으로 분권되었으니 다행이죠.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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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2-1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놀어왔어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보슬비 2011-02-14 21:48   좋아요 0 | URL
네. 이제 몸은 괜찮으신건가요.
후애님 안뵈니 심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