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는 컬러판으로 가지고 있어서 지인에게 선물로 드리기로 했어요. 'The house of the scorpion'은 빌려드린후 받아서 도서관 기증할기로 했고요.

   

위의 두권도 드릴분이 없어서 도서관에 기증. ERC 회원이 아닌 일반인 원서가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되도록 외서는 조카가 읽기 힘들 경우 도서관에 기증하려 합니다.

  

도서관에 기증할 책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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