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베리상을 수상한 책이예요. 성장소설 같은데, 외서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고 가격도 더 저렴하네요.^^;;
로저 젤라즈니가 이런 책도 냈었군요.
독일 판타지라는데, 제목도 표지 디자인도 뭔가 음험해보이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Dresden Files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벌써 11편까지 나왔는데 2편까지만 번역이 되었네요.



관심은 가지만 한번 읽기를 실패하고 나니 더 이상 읽을 기운이 없다. 그래도 계속 눈길이 가는건 작가의 이름 탓!

궁금하긴 하다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