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책을 읽다가 그의 책을 찾아보니 꽤 많은 책들을 출판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은근히 표지 디자인이 이쁜 편지지를 연상케 하는것이 마음에 드네요. 같이 모아놓으면 이쁠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소장 욕심이 스믈스믈....^^
맘을 비워야지요...
'종이 여자'를 읽고보니 그의 다른 로맨스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