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읽고 싶지만, 페이지의 압박, 내용의 압박등으로 계속 미루게 되는 책들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읽고 싶은 책들. 올해는 정말 이 책들은 꼭 읽어보고 싶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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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이 달려서 만만치 않는 분량이긴 하지만, 셜록 홈즈 팬이라면 호기심이 생기는 책입니다. 마침 반값할인도 하닌 눈독을 아니 들일수 없는 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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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와 무게의 압박으로 포기했던 책이예요. 하지만 평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한데, 다시 도전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