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스터리를 다룬 책이라고 하는데,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이 느낌이 좋네요.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새책. 또 독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런지.. 

 

존 그리샴이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출판을 했다니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그가 바뀌었는지 궁금하게 하는 책이긴 합니다. 

 

판타지 로맨스라고 하니 귀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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