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역 | 시공사 | 2009년 11월  

판매가 : 12,600원 : 672쪽 (1/19 ~ 1/22 )

추리 소설 같은데,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 스타일은 좀비 같아 호러 소설 같기도 하고.. 

읽어봐야지 진짜 장르를 이해할것 같네요. 두껍낀 진짜 두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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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19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책을 사 놓고 아직도 못 읽었어요.
요즘 밀린 책들을 읽고 있는데 이 책도 금년안으로 읽으려고 하는데 무서우면 접을겁니다. ㅋㅋㅋ

보슬비 2011-01-19 22:23   좋아요 0 | URL
일본 작가인지라 배경이 일본일거라 생각했는데, 외국이네요. 아직까지는 무섭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