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11,700원 : 492쪽 (1/16 ~1/16)

작년에 한국작가의 책들을 그다지 많이 읽지 않은것 같아 미안했는데, 올해는 초반에 한국소설을 많이 읽게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최근에 제가 관심있어한 작가들이 신작을 출판해서인것 같습니다.  

은희경씨의 책은 '새의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그때의 감정을 이 책에서도 느낄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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