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걸작선이라는데, 외서 표지보다 번역본이 더 눈길이 가네요. 읽고 싶은데, 판타지라 도서관에서 신청 안해줄것 같고... 구입하려니, 우리집은 판타지 나만 보는데..
SF 성장소설. 표지가 좀 촌스러워 그냥 지나치려다가 평점이 좋아서 살펴보고 있어요.
번역서가 훨씬 화려고 눈에 띄어요. 은근히 제가 표지 디자인에 집착하는 것 같네요. -.-;;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는 번역본과 외서
이런 책들을 청소년들이 읽어주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