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에 이은 수상한 구둣방. 전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읽고 싶은 책.
내가 좋아하는 SF, 판타지, 추리소설들
만화적인 느낌이 나는데,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끄네요.
그냥 살펴보다가 리뷰평점이나 혹은 내가 알고 있는 분의 평이 좋아서 읽고 싶은 책들.
읽고 싶은 마음과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 끔찍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