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 10,800원 : 280쪽  (1/6 ~1/7 ) 

제목도 그렇지만 호스피스 요리사가 환자를 위해 만들어내는 저녁 식사라는 내용을 알게 되서 마음이 와 닿았던것 같아요.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항상 그 언젠가가 먼 미래라고 생각하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만약 나에게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로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하게 될지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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