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억에 남는 책들
총 가격 626,300원 총 페이지수 26,027쪽
평균  10,438원 평균 페이지 434쪽

 판매가 : 7,280원 287쪽 

(8월 23일 ~ 9월 10일)   

독특한 문체로 처음에는 읽는 속도가 붙지 않았는데, 상황파악이 되면서 재미를 느꼈던 책.
책 때문에 영화를 봤는데, 책과 영화 모두 좋았습니다.

  판매가 : 12,600원 174쪽 

(7월 16일 ~ 7월 16일)  

글이었다면 어렵게 느껴졌을 부분을 쉽게 전달. 읽는 도안 전율이 느껴졌다.  

 판매가 : 19,800원 525쪽 (9월 17일~ 9월 26일)  

 판매가 : 19,800원  581쪽 (11월 19일 ~ 11월 21일)   

소장 욕심을 버리는 중인데, 소장하고 싶게 만든 책.  
SF 매니아라면 놓칠수 없는 단편모음선들이다. 

 판매가 : 12,420원 472쪽

(10월 2일 ~ 10월 3일)    

너무 재미있으며 너무 슬프게 읽었다. 오랜만에 판타지소설을 정독으로 읽은 소설.  

 판매가 : 9,000원 456쪽  

(12월 6일 ~ 12월 9일)     

'아바타'와 '스타쉽트루퍼스'를 떠오르게 하지만, 전혀 카피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독창적이었다. '존 스칼지'의 팬이 되게 만든 책. 

  판매가 : 11,700 472쪽 

(12월 13일 ~ 12월 15일)    

'노인의 전쟁'과는 또 다른 분위기. 전편보다 무게감이 느껴지며, 새드 엔딩이지만 희망을 포함하고 있어, 계속 슬퍼하지 않아도 좋다. 

  판매가 : 8,820 248쪽 (12월 16일 ~ 12월 17일)    

  판매가 : 8,820원 248쪽 (12월 21일 ~ 12월 22일)    

 판매가 : 8,820원 248쪽 (12월 28일 ~ 읽는중)

 판매가 : 8,820원 248쪽

 판매가 : 8,820원  208쪽

 판매가 : 10,800원 360쪽 (10월 18일~ 10월 19일)    

 10,800원 400쪽(10월 20일 ~ 10월 31일)   

아라비안 나이트를 떠오르게 한 책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진진하다.

 판매가 : 12,420원  496쪽  

(7월 23일 ~ 8월 19일)  

조용한 강물 같은 책. 하지만 그 속에는 소용돌이가 숨어 있다.

 판매가 : 10,250원 482쪽

(7월 12일~ 7월 15일)  

 피터팬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가 존경스럽다. 

 판매가 : 7,690원 342쪽  

(7월 26일 ~ 7월 30일)  

독특한 능력을 가진 가족들의 이야기로 읽는내내 마음이 따듯해져왔다.  

 판매가 : 12,150원 552쪽

(9월 26일 ~  9월 29일)  

마술과 범죄의 환상적인 만남. 링컨 라임 시리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 

 판매가 : 13,320원 640쪽

(9월 29일 ~ 10월 1일)   

스티븐 킹의 단편들이 떠오르게 할만큼 중단편 공포 소설. 독특한 소재가 마음에 들었다.  

 판매가 : 12,420원 144쪽  

(10월 21일 ~ 10월 21일)    

거친 그림에 비해 간결한 전달력이 마음에 와 닿았다. 

 9,600원 211쪽 

(12월 14일 ~ 12월 15일 )   

신랑이 먼저 읽고 눈물을 쏟았다. 읽는 내내 울컥하게 하는 만화.

  판매가 : 11,470원  425쪽  

(10월 23일 ~ 11일 26일 )    

미래의 성형도시에 일어난 일들. 의외의 진지성이 돋보였다. 

 판매가 : 19,800원 476쪽

(10월 31일 ~ 11월 27일)     

올해의 300번째 책. 그냥 울적한 책이다. 이런책이 나오지 않는 나라에 살고 싶다.  

 판매가 : 10,800 440쪽  

(12월 23일 ~ 12월 23일)    

'삼성을 생각한다' 소설판.

 판매가 : 11,700원 420쪽  

 판매가 : 11,700원 420쪽  

(11월 9일 ~ 11월 10일)     

초반 스피드가 힘들어서 그렇지 매력적인 캐릭터와 전개로 손을 놓지 못하게 했던 책. 

 판매가 : 6,500원 398쪽

  판매가 : 6,500원 424쪽  

(11월 21일 ~ 11월 21일)     

1편보다 더 흥미로운 2편.  

 판매가 : 7,600원 302쪽  

(11월 29일)      

그냥 책장에 꽂혀있다가 그대로 방치될뻔했던 책인데, 작가의 이름때문에 구사일생 살아난책. 

 판매가 : 5,850원 166쪽

(12월 2일 ~ 12월 2일)       

왜, 모두들 그녀의 책에 열광하는지 이해하게 된 책. 

 판매가 : 8,840원 371쪽 (7월 30일 ~ 8월 7일) 

 판매가 : 8,840원 410쪽 (9월 4일 ~ 10월 4일)

강아지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그런 이야기들.

    판매가 : 9,000원 292쪽

(7월 7일 ~ 7월 8일) 

완전 콩가루 가족들. 처음에는 왜 이래? 했는데, 점점 콩가루 가족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판매가 : 6,370원 183쪽 

(7월 20일 ~ 7월 20일)  

나는 어떤 구멍으로 빠질수 있을까?  

 판매가 : 7,650원 220쪽  

(8월 3일 ~ 8월 4일 ) 

영화 '아바타'보다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책. 

 판매가 : 7,200원 160쪽 

(8월 10일 ~ 8월 16일 )  

 상처 받은 아이들의 심정이 어떠한지 알게 하는 책.

 판매가 : 10,800원 492쪽

(8월 12일 ~ 8월 14일 )  

영화 같은 스릴러. 사건 해결이 조금 단순한듯 하지만 마지막 엔딩이 주는 우울함이 마음에 들었다 .

 판매가 : 12,150원 552쪽 

(8월 18일 ~8월 24일 )  

너무 빨리 범인과 부하의 존재를 알아차려 버려 김이 샜지만 '소니리'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  

 판매가 : 14,220원 744쪽

 (8월 26일 ~ 8월 27일)  

3편 모두 함께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나중에 읽어서인지 감동이 좀 떨어졌다. 

 판매가 : 9,900원 340쪽  

(9월 3일 ~ 9월 5일)   

뉴베리상을 받을 것 같지 않은 표지이지만 내용을 보면 왜 받았는지 이해가 가는 책. 

  판매가 : 12,600원 200쪽

(9월 11일 ~ 9월 11일)   

왠지 911에 이 책을 읽은 느낌이 묘하다. 글이 없는 시사 만화로 상당히 거친 느낌이 드는데, 그점이 이 만화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전달시킨다. 

  판매가 : 11,700원 432쪽

(9월 14일 ~ 9월 14일)    

전설과 현실 사이의 전환이 잘 어울렸지만, 나는 절대 짐 같은 남자 안 만나고 싶다. 

 판매가 : 10,800원 460쪽 (9월 20일 ~ 9월 21일)   

 판매가 : 10,800원 432쪽 (10월 27일~ 10월 31일)   

코지 추리소설이 어떤 분위기인지 알려주는 책. 

 판매가 : 7,140원 243쪽

(10월 5일 ~ 10월 17일)    

흑인판 '소공자'가 떠오르게 한 책. 마음아픈 책일까 읽기 싫었는데, 의외로 너무 유쾌했던 책. 

 판매가 : 12,000원 284쪽

(10월 8일 ~ 읽는중)     

의외로 읽을 내용이 많은 시사 만화. 

 판매가 : 10,800원 400쪽

(10월 22일 ~ 10월 25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권력에 대한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책. 

 판매가 : 4,500원 292쪽

(11월 7일 ~ 11월 14일)    

1편보다 2편이 마음에 들었다. 

 판매가 : 11,700원 380쪽

(11월 8일 ~ 11월 8일)     

1편에 비해 감동이 좀 덜했지만, 여전히 재미있었다. 빨리 3편을 읽고 싶은데.. 

 판매가 : 9,900원 304쪽

(11월 14일 ~ 11월 15일 )     

환상과 현실과의 교묘한 조합이 마음에 들었던 단편집. 

 판매가 : 13,320원 440쪽

(11월 22일 ~ 11월 23일)      

오랜만에 온다리쿠다운 소설. 

 판매가 : 11,700원  428쪽 

(11월 23일 ~ 11월 23일)      

사랑스럽고 유머스러운 책.  

 판매가 : 10,800원 439쪽 (12월 3일 ~ 12월 4일)      

판매가 : 10,800원 430쪽  (12월 5일 ~ 12월 5일)       

1편은 외서로 읽었는데, 여건상 2,3편은 번역서로 읽었더니 좀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판매가 : 12,150원 469쪽 (12월 12일 ~ 12월 13일)   

  판매가 : 12,150원 514쪽 (12월 26일 ~ 12월 26일)   

 판매가 : 12,150원 615쪽 (12월 28일 ~ 12월 28일)    

처음엔 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읽기 시작했는데, 많은 페이지에 불구하고 술술 읽히는 책. 

 판매가 : 6,000원 352쪽 

(12월 18일 ~ 12월 19일)    

5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시간 여행. 묘한 매력이 있는 소설이다. 

  판매가 : 7,200원 176쪽

(12월 20일 ~ 12월 22일 )    

혈연이 아닌 사랑으로 만들어진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판매가 : 5,950원 176쪽 

(12월 22일 ~ 12월 28일)   

 판매가 : 9,900원 392쪽 

(12월 26일 ~ 12월 27일)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책중에는 어렵지 않은 책도 있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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