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었나보다. 읽은분들의 평점이 좋은지라 그냥 '성당건축에 관련된 역사소설'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읽기로 했어요.
1권읽고 재미있으면 계속.. 그나저나 꽤 페이지가 많은데 비해 페이퍼북 재질을 사용해서인지 가법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