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케 2 - 사모하는 행수님께 샤바케 2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 손안의책 / 2007년 4월
절판


책을 다 읽고 커버를 다시 보면 책 속의 내용이 다시 보인답니다.

'사모하는 행수님'이라는 제목을 신랑이 '사모하는 형수님'이라고 잘못보고 이 책을 오해하더군요.ㅎㅎ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높은 니키치의 연애 편치를 읽고있는 이치타로 도련님이네요.

'니키치의 연인'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예요. 냉정해보이는 니키치도 꽤 순정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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