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조윤커뮤니케이션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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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러워보이는 표지 디자인이예요. 주황색을 배경색으로 해서 더 눈에 확 띄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 책이 사실이라는 듯한 설명에 댄브라운의 소설들이 떠올랐어요.

실제로 존재할것 같은 유화와 판화

연출된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끔찍하네요.

이 당시 피부가 하얗고 선그라스 쓴 사람들은 다 조심해야할듯

항상 뱀파이어 때문에 도끼를 들고 있는 링컨의 모습이 무섭기보다는 저는 웃음이 나와요.^^

왜 뱀파이어들이 선글라스를 써야하는지 알듯합니다.

링컨의 최후이지만 부활을 기대해 볼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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