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My Typerwriter' 제목은 직접 이 책의 주인공인 수동 타자기로 쳤다고 합니다.
샘 메서의 그림들이예요.
솔직히 살짝 착각했어요. 이 책의 글도 그 타자기로 썼겠다 생각했는데, 폴 오스터가 미국인이라는 것을 깜빡한것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