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표지 디자인이 눈길이 끌었는데, 노벨 문학상이라는 거창 한 문구에 살짝 기가 죽어 버렸어요.^^ 하지만 언젠가 읽어야지 했다가, 도서관에 바로 눈에 띄어서 건져온 아이랍니다. 

어쩌다가 읽지도 않은 책인데, 제부에게 먼저 권해주었는데 제가 빌려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는 평에 용기가 났어요. 

정말 읽으면서 무척 마음에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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