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송
질 르루아 지음, 임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장바구니담기


깔끔한 표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어요. 검은 옷과 검은 배경속에 모든것을 드러낼수 없는 상황. 그래서 더 눈길이 가는것 같습니다.

실제 피츠제럴드와 젤다 세이어.
오누이처럼 닮은 그들이어서 그랬을까요.

책의 옆면에 책 속의 시대에 관해서 적혀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