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기원을 찾아 나선 이들.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이야기들에게 숨어있는 창작자들이 있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개미의 위력이죠.^^
생각치도 못한 섬찟함이 삽화에서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