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마음에 드는 표지 디자인 때문에 책을 살피게 되는것 같아요. 

솔직히 '천사의 게임'으로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매력을 잘 느끼지 못해서 멀리하려 했는데,
이 책이 출간되지마자 제가 좋아하는 다크블루의 매력에 빠져 관심이 가버렸어요. 

결국 '천사의 게임'보다 평가가 좋은 '바람의 그림자'를 읽고 있어요.

만약 '바람의 그림자'가 '천사의 게임'보다 못하다면 저 책을 포기하고, 좋았다면 희망을 걸고 저 책을 읽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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