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게임 2 - 불의 반지를 찾아라 센추리 게임 2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율리시스 무어'를 재미있게 읽다가 약간 정체기를 보여서 그 전 작품이고 완결된 '센추리 게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약 이 책을 '율리시스 무어'전에 읽었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율리시스 무어'와 비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책이네요. 그만큼 처음의 신선함보다 이 책이 전작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약간의 식상함을 주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단순한 느낌도 있어서인지 좀 싱거운 감도 있는것 같네요. 

1편을 읽고 더 읽을까 망설였었는데, 2편에서 끝내야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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