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부르르 몸을 떨게했던 책.
기분이 울적했었는데, 이 책 읽고 완전 날아갈것 같은 기분 느끼게 했던 책.
책 읽는 속도와 마음의 속도가 일치 하지 않아서 계속 남은 페이지만 체크하게 하는 책.
2010년 나를 행복하게 했던 책들의 모음
| 나이트 워치 - 상
세르게이 루키야넨코 지음, 이수연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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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세폴리스 전2권 세트
마르잔 사트라피 지음, 김대중.최주현 옮김 / 새만화책 / 2005년 10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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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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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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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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