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표지 디자인은 커버를 벗김과 동시에 사라지네요. 이럴땐 너무 아쉬워요.
책 속에 파울로 코엘료가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있어요. 작은 배려가 큰 기쁨을 주지요.
뒷편에 파울로 코엘료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