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으로부터 책 소포를 받았다.
젊었을때 모으셨던 고전문학 60권과 최근의 베스트셀러 몇권과 함께.
외삼촌의 손때가 묻은 책들이란다.

미국에서 외로울때 읽으라며 보내주셨는데, 무척 기쁘다.
천천히 읽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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