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조선의 영웅들 - 시대를 풍미한 도적인가, 세상을 뒤흔든 영웅인가
이희근 지음 / 평사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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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설류만 탐하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역사에 대하 공부 좀 해볼까?해서 읽게 된 책이 '만들어진 조선의 영웅들'이었습니다. 학창시절의 역사는 그저 외우기 위한 역사여서 지루했었다면, 그후에 찾아서 읽는 역사 서적은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꽤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이 책 역시 제목만으로 봤을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역사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살짝 페이지를 살펴보니 참고 문헌들과 당시 역사에 대한 곁들인 설명도 있어서 재미있어 보였거든요.

하지만 솔직히 다 읽고 제 취향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이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번도 영웅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었거든요. 아마도 책에 의해 만들어진 의적들이라고 말하지만, 소설을 읽지 못해서인지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다른 인물들 역시 제가 좋아한 인물들이 아니라서인것 같아요. 

책 속에는 참고 문헌과 여러가지 자료들이 수록해서 흥미로웠지만, 책 내용은 제게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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