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으로 구입한 손거울인데, 엄마에게 빼앗겼어요.^^;;
엄마도 놀러오실때 기념품으로 친구분들것까지 챙겨가셨는데, 이모에게 빼앗기고 이모는 친한 언니에게 빼앗겼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생각보다 가볍고 이뻐서 인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