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노키오 2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하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3년 2월
절판


저는 1편의 그림보다 2편의 그림이 독특해서 이 책을 선택했어요.

눈동자의 색깔 때문에 좀 이상하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못된 마녀라 생각했었는데....

착한 요정이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눈을 계속 들여다보면 너무 섬찟한것이 무서워요. -.-;;

기존에는 고래의 배에 들어간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는 상어네요. 무시무시한 이빨들..

상어의 배속에서 탈출한 피노키오와 제페토 할아버지. 그나저나 상어라기보다는 고래에 가까운 크기지요.^^

소년으로 변하는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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