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책보다 더 작은 사이즈. 가지고 다니기에 괜찮은 사이즈였습니다.
카페에 관한 정보를 앞에 수록하고,
그 카페에서 맛있는 디저트들을 소개해요.
책 속에 지도가 있는데, 지도 보고 아직 찾아가보지 않았으니, 잘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파리에서 먹어봤던 디저트를 만나니 반갑네요. 책 곳곳에 디저트와 관련된 상식들이 소개됩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