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를 벗기니, 너무 평범했다. 가끔은 책 겉표지를 만들지 말고 그대로 디자인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 제목이 연두색인지 책 끝도 연두색으로하는 센스
2편이 끝나고 왠지 허무했다. 3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2편의 마지막에는 '다음편'이라는 말이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