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2 - 7月-9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9월
장바구니담기


책 겉표지를 벗기니, 너무 평범했다. 가끔은 책 겉표지를 만들지 말고 그대로 디자인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 제목이 연두색인지 책 끝도 연두색으로하는 센스

2편이 끝나고 왠지 허무했다. 3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2편의 마지막에는 '다음편'이라는 말이 없는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